▲ (사진=이민우 SNS)

[뉴스워커= 김은동기자] 많은 이들이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의 개인 SNS에 몰려들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민우는 최근 자신의 SNS에 "굿밤. 현먹3 푸드트럭에 민릭 홀릭. 모두들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 속 이민우는 에릭의 등을 꼭 끌어안은 채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편안한 복장으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 출연 중이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이민우 당신을 믿어요” “여전히 사이가 좋음” "힘내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민우는 2일 강제 추행 혐의에 대해 신고자와 오해를 풀었으며 신고를 취하했다고 밝혔다.

이민우는 데뷔 이후 21년 동안 별다른 구설수 없이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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