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커_부동산] 7월 셋째 주 분양시장 박동, 전국 13곳 총 4,734가구 청약
[뉴스워커_부동산] 7월 셋째 주 분양시장 박동, 전국 13곳 총 4,734가구 청약
  • 신대성 기자
  • 승인 2019.07.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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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 5,000여 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난 8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도입이 공식화되며 로또 아파트 분양 일정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분양이 연기됐던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이 분양 승인을 받아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받고 있다.

청약접수는 ‘구의 자이엘라’,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 등에서 예정돼 있으며, 올해 서울 첫 신혼희망타운인 ‘서울양원 신혼희망타운’도 본격 청약을 앞두고 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13곳에서 총 4,734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8곳, 계약은 6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4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17일, GS건설 자회사 자이S&D는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66-2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구의자이엘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3층~지상 13층, 전용면적 20~73㎡, 총 85가구 규모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아차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자양로, 천호대로, 올림픽대교 등을 이용 가능하다. 인근으로는 동서울터미널을 비롯해 강변테크노마크,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어린이대공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같은 날,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한국토지주택공사,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이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4-2 생활권 L3, M5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1층, 지상 20~29층, 전용면적 59~99㎡, 총 817가구다. 특히 4-2생활권 마지막 민간참여 공공분양이라는 점, 전국 청약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세종시 외에 다른 지역에서도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 초•중학교(예정), 삼성천•괴화산 등 우수한 주거 여건도 갖췄다.

롯데건설은 19일, 청량리4구역(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620-47번지 일대)에서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지하 7층~지상 최고 65층, 4개 동, 전용면적 84~177㎡, 총 1,425가구이며, 이 중 1,26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 분당선이 지나는 청량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같은 날, 서해종합건설은 용인시 양지면 양지리 344번지 일원에서 ‘용인 서해그랑블’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89가구다. 단지는 인근 지역 유일한 5층 이상의 아파트로 조성된다. 용인시 최대 호재인 448만㎡ 규모의 SK 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예정)를 차량 20여 분으로 이동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