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세종시 부동산 시장전망에 대한 세미나가 열린다.

부동산1번지는 ‘행복도시 세종시, 부동산의 핵 될까?’라는 주제로 관계 전문가를 초청해 부동산시장 전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부동산1번지는 “올 가을 세종시 첫 민영아파트 분양이 시작되면서 세종시 부동산 시장이 전국적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며 “세종시 부동산 시장전망과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세미나는 오는 22일 목요일 13시 30분부터 16시까지 진행될 계획이며, 선착순 800명에 한해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장소는 대전 컨벤션센터 그랜드 볼륨이다.

특히 헤럴드경제 장용동 기자가 ‘세종시 추진현황 및 미래비전 분석’에 대한 강연을 할 계획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참가신청은 부동산1번지 홈페이지(www.speedbank.co.kr)또는 전화 (02)6714-1822, 1821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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