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파워, 태양광발전 실적 ‘우수’...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효과
경원파워, 태양광발전 실적 ‘우수’...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효과
  • 김은석 기자
  • 승인 2019.07.2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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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분양 발전 전문 기업인 경원파워(주)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추진에 발맞춰 우수한 실적을 이뤄냈다.

경원파워 조영호 대표는 “태양광분양, 태양광발전소사업, 태양광발전분양 분야에서 우리 회사는 경북 포항, 충북 제천, 경북 의성, 제주 등 99kw급 태양광발전소 300기 이상 분양 마감했다”며 “글로벌 태양광 수요의 확장 등 국내외 태양광분양 시장이 커지면서 실적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경원파워(주)는 경북 포항 등지에서 300기 이상의 태양광발전을 분양 마감했다. 사진=경원파워(주) 제공>

국내의 경우 지자체가 소형 태양광발전을 지원하는 것에서부터 대규모 태양광발전 시설을 설치하는 등 정부 정책에 발맞춰 나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상반기 태양광 설치용량은 전년대비 49.4% 증가한 1천345MW를 기록했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2030년까지 20%로, 2040년까지 30∼35%로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은 태양광 보급 확대 추세에 맞춰 태양광발전을 통해 수익을 얻으려는 개인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경원파워 측은 “우리 역시 태양광발전 분양에 관심을 두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는 점에서 전국 각지에서 꾸준히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태양광발전 사업에 개인이 투자를 섣부르게 판단하기는 어렵다. 시설에 대한 설치뿐 아니라 부지 확보, 관리, 판매 등 복잡한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개인들은 기업을 통해 분양을 받고 있다. 이 경우 믿을 만한 기업을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경원파워(주) 관계자는 “태양광발전소 분양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라면 사업의 안정성을 확립하기 위해 철저한 자료조사는 물론 태양광 발전소의 효율적인 설치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 개발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태양광발전 분양을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경원파워(주)는 현재 태양광 모듈, 태양광 인버터 등 내구성, 경제성, 안정성 품질 기준이 검증된 제품만을 1차 선정해 고객의 상황에 맞춰 최적화된 태양광 발전소만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력 공급계약을 비롯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투자자로부터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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