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현산컨소, 대림산업, 두산건설 3개사 참여

[1보] 임곡3지구재개발구역의 입찰마감이 1시간 전인 3시에 마감했다. 마감결과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과 대림산업, 두산건설 3개사가 참여했다.

1시간 전인 3시에 마감한 경기 안양 임곡3지구재개발사업의 시공사선정을 위한 입찰마감에서 두산건설이 도급공사비 3.3㎡ 당 380만원을 제시해 가장 낮은 금액으로 입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380만원 대이며,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던 대림산업의 도급공사단가는 390만원 대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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