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집값 한 주 만에 반등, 수도권도 3주 만에 상승세로 전환
전국 집값 한 주 만에 반등, 수도권도 3주 만에 상승세로 전환
  • 이필우
  • 승인 2013.12.0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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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0.04%, 서울시 0.03%, 수도권 0.04%, 세종시 0.00%, 5대 광역시 0.09%, 도지역 0.01%

금주에는 집값이 강세를 보였다. 부동산뱅크 조사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값은 0.04% 올라 한주만에 반등했다. 이어 서울시 0.03%, 경기도 0.01%, 1기 신도시 0.14%, 2기 신도시 0.01%, 인천시 0.09%, 세종시 0.00%, 5대 광역시 0.09%, 도지역 0.01%, 지방신도시 0.00% 등으로 대부분 상승장을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취득세 면제 종료일이 12월 말까지로 한정돼 있는 것이 가격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수도권>

서울시에서는 중구가 0.37%로 가장 많이 올랐고, 금천구 0.16%, 용산구 0.11%, 중랑구 0.07%, 성북구 0.06%, 동대문구 0.06%, 양천구 0.05%, 강북구 0.05%, 도봉구 0.04%, 성동구 0.03%, 동작구 0.03%, 서초구 0.01% 등이 강세를 보였다. 이어 종로구 0.00%, 은평구 0.00% 등은 보합이었다.

한편 강남구 -0.17%, 구로구 -0.11%, 마포구 -0.09%, 송파구 -0.09%, 영등포구 -0.08%, 서대문구 -0.04%, 노원구 -0.02%, 강동구 -0.01%, 강서구 -0.01%, 관악구 -0.01%, 광진구 -0.01% 등은 약세였다.

재건축 아파트들도 용산구 0.78%, 강남구 0.39%, 강동구 0.38%, 서초구 0.07%, 영등포구 0.06% 등이 올랐고, 강서구 -0.15%, 노원구 -0.42% 등은 집값이 떨어졌다.

경기도에서는 부천시 0.30%, 광주시 0.26%, 김포시 0.17%, 안양시 0.08%, 성남시 0.06%, 용인시 0.05%, 의왕시 0.02%, 수원시 0.02% 등은 강세를 보였다.

이어 가평군 0.00%, 과천시 0.00%, 구리시 0.00%, 군포시 0.00%, 동두천시 0.00%, 시흥시 0.00%, 안성시 0.00%, 양주시 0.00%, 양평군 0.00%, 연천군 0.00%, 오산시 0.00%, 이천시 0.00%, 평택시 0.00%, 포천시 0.00%, 하남시 0.00% 등은 보합에 머물렀다.

반면, 의정부시 -0.11%, 여주시 -0.10%, 파주시 -0.04%, 고양시 -0.02%, 남양주시 -0.01%, 안산시 -0.01% 등은 집값이 전주에 비해 떨어졌다.

1기 신도시에서는 중동이 0.69%로 가장 많이 올랐고, 평촌 0.16%, 분당 0.08%, 산본 0.00%, 일산 0.00% 등의 순이었다. 2기 신도시에서는 파주운정 0.03%, 동탄 0.01%, 판교 0.00%, 광교 0.00%, 별내 0.00%, 오산세교 0.00%, 양주 0.00% 등의 순이었다.

인천시에서는 계양구가 0.46%로 2주 연속 올랐고, 동구 0.17%, 부평구 0.16%, 남동구 0.03%, 강화군 0.00%, 남구 0.00%, 연수구 0.00%, 중구 0.00%, 서구 -0.07% 등의 순이었다.

<광역시/ 도지역>

5대 광역시에서는 대구시가 0.37%로 가장 많이 올랐고, 광주시 0.03%, 대전시 0.00%, 부산시 0.00%, 울산시 -0.01% 등의 순이었다.

대구시에서는 달성군 4.07%, 동구 0.57%, 달서구 0.19%, 수성구 0.02%, 남구 0.00%, 북구 0.005, 서구 0.00%, 중구 0.00% 등의 순이었다. 광주시에서는 광산구가 0.02% 올랐고, 남구 0.00%, 동구 0.00%, 북구 0.00%, 서구 0.00% 등은 보합이었다.

대전시에서는 대덕구, 동구, 서구, 유성구, 중구 등이 0.00%로 보합을 보였고, 부산시에서는 해운대구만이 -0.01% 하락했고, 대부분 전주와 집값이 같았다. 울산시도 동구가 -0.08% 하락했지만, 남구 0.015, 동구 0.00%, 북구 0.00%, 울주군 0.00%, 중구 0.00% 등은 보합이었다.

지방 신도시 중에서는 아산시 0.00%, 대전도안 0.00%, 부산정관 0.005, 남악 0.00% 등으로 대부분 보합에 머물렀다.

도지역에서는 경상북도 0.05%, 충청남도 0.04%, 강원도 0.00%, 경상남도 0.00%, 전라남도 0.00%, 전라북도 0.00%, 제주도 0.00%, 충청북도 0.00% 등이었다. 지역별로는 충청남도 당진시가 0.57%로 가장 많이 올랐고, 경상북도 경산시는 0.34%로 올라 그 뒤를 이었다.

개별 아파트별로는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한일유앤아이 148㎡가 2억 5,750만 원으로 전주에 비해 3,250만 원 올랐다. 이어 같은 읍에 있는 진흥더블파크 148㎡도 3,200만 원 올라 2억 6,250만 원 선이었다. 이어 도지역에서는 충청남도 당진시 원당동 원당마을주공 75㎡가 전주에 비해 1,500만 원 올라 1억 7,500만 원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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