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점 ‘가지몰’ 인천 주안에 신규브랜드 ‘돈키호테’ 런칭
성인용품점 ‘가지몰’ 인천 주안에 신규브랜드 ‘돈키호테’ 런칭
  • 이정아 기자
  • 승인 2019.08.0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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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커=이정아 기자] 성인용품브랜드 '가지몰'이 신규브랜드 ‘돈키호테’(Don Quixote)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가지몰'은 신규브랜드 ‘돈키호테’ 런칭과 더불어 전국 창업주 모집도 함께 진행하며 9월초에는 부평 농협사거리 부근 2층에 부평점도 오픈 할 예정이다.

‘가지몰’은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전 세계의 다양한 신제품을 대표의 해외 출장을 통해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는 대형성인용품점이다. 이번 가지몰에서 성공적으로 론칭한 ‘돈키호테'는 서울 강남 본사 문용호 대표와 협력해 만든 신상 브랜드로 가지몰 본 매장 1층에 신설될 예정이다.

현재 가지몰 1층에서 공사중인 돈키호테 매장은 밝고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구성되며 돈키호테 캐릭터 대형 조형물이 고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1층에 전면 개방된 오픈매장이 부담스러울 이용객들을 위해 건전한 이미지의 전면간판과 창가 선팅으로 밖에서 안쪽이 보이지 않도록 차단해 편안한 쇼핑을 돕는다. 또한 고객들의 편의를 생각해 인적이 없는 곳에 후문을 배치하는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인천 주안 석암사거리에 위치한 가지몰 본점은 1층~4층 300평 규모의 국내 최대규모 성인용품점으로 이영남 대표가 구상했던 모든 컨셉을 반영한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성인용품점이라는 폐쇄적인 이미지를 탈바꿈하기 위해 란제리, SM, 성인TOY제품, 도매 창고와 꾼과 토이킹 매장 등 전 층 전면 개방할 방침이다.

이처럼 손님이 부담을 갖지 않도록 편안하고 밝은 인테리어로 구성해 커플이 가볼 만한 인천 데이트 코스로도 알려지면서 인근의 부천, 부평, 구월동을 비롯해 서울 종로, 시흥, 안산, 일산, 인천 등에서 커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지몰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에게 더욱 다양한 상품을 공급하고 원하는 상품을 갖추기 위해 가지몰만의 독특한 컨셉과 제품지식을 바탕으로 ‘돈키호테’ 브랜드 창설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다소 폐쇄적인 분위기였던 성인용품전문점의 고정관념을 깨고 건전한 성문화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크게 일조한 ‘가지몰’이 국내 성인용품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공사중인 1층은 빠른 시간내로 마무리할 예정이며 3층 매장은 원활히 운영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지몰'은 프랑스 명품 잘로(zalo)와 독일 새티스파이어(satisfyer)의 신상제품과 펀 팩토리 전 라인 및 글로벌 브랜드 미국 파이프드림(PiPedream) 리얼돌 및 남·여 성인제품을 수입해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신규 창업을 위한 창업주들을 적극 지원 중으로 충남 덕산점, 아산점, 안산, 부산 서면, 대구 목포점 문을 열었고 강남 송파점과 논현점이 오픈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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