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리웍스리포트
최종편집 : 2019.8.16 금 17:40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경제·사회
참존의 배신, 회장의 배임과 횡령 의혹 일어
김지훈 기자  |  2580@newswork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6  15:06: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그래픽_진우현 뉴스워커 그래픽 2담당

우리 국민 중 30대 후반이라면 화장품 ‘참존’이라는 브랜드를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 맑은 이슬만 먹고 살 것만 같은 작은 청개구리를 캐릭터로 우리의 피부를 책임졌던 유명 화장품 회사 참존의 회장이 수백억 원에 달하는 횡령과 배임의 의혹을 일었다는 보도입니다.

최근 검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에서 참존의 김광석 회장(80세)을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돼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김 회장은 회삿돈을 교회 헌금 수십억 그리고 친인척을 등재이사 등록한 것인데, 교회인 강남의 소망교회에는 19년에 걸처 총 37억원의 헌금을 회삿돈으로 했고, 또 자신의 배우자에게는 20년간 22억원을 지급하고 또 해외여행 등 개인적으로 쓴 비용 10억원도 법인카드로 처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실상 개인회사나 다름없는 ㈜참존, 하지만 개인회사라 해서 회삿돈도 개인돈은 분명 아닐 것인데, 이 같은 행위는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아야 마땅해 보여 검찰의 철저한 조사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 저작권자 © 뉴스워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슈 및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워커는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윤리원칙을 존중하며, 실천합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북로 116 트리플렉스 1006호
전화 : 070-8600-763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대성
E-Mail : 2580@newsworker.co.kr | 등록번호 : (인터넷신문 : 뉴스워커)서울-아01923 | 등록일 : 2012년 1월 12일 | 발행,편집인 : 신대성
Copyright 2012 뉴스워커. All rights reserved. 뉴스워커의 모든 기사의 저작권은 뉴스워커에 있으며, 무단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