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리웍스리포트
최종편집 : 2019.8.16 금 17:40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메트로광주‧전남
영광군, 향화도 해역에 보리새우 종자 방류고소득 품종 어린 보리새우 240만미 방류로 어가소득 증대
광주전남취재본부 = 조준성 기자  |  2580@newswork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6  16:44: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6일 지역 어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염산면 향화도 해역에 어린 보리새우(전장 1.2㎝이상) 240만미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보리새우는 이 지역에서는 일명 ‘오도리’로 불리며 영광을 대표하는 먹거리(9미)중 하나로 굴비, 민물장어, 맛조개, 백합과 더불어 고소득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 영광 향화도 해역에 보리새우 종자 방류

보리새우는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잡히는 영광 특산물로 육질이 탄력 있고 식감이 좋아 회, 튀김, 구이, 볶음, 탕 등 다양한 요리 재료로 사용되는 고급 어종이며 특히 칼슘이 풍부해 골다골증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방류해역은 보리새우 주 서식지로 영광칠산타워가 위치해있고 주말장터 등의 행사가 열리고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으로 이번 방류는 예년에 비해 한 달 정도 앞당겨 실시해 어업 소득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보리새우 방류에 대해 지역 어업인들도 “보리새우 어황이 좋은 것은 영광군이 지속적으로 방류를 실시한 결과로 방류를 하지 않았던 해와 비교해 보면 어획량이 약 7배정도 차이가 난다 ”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 6∼7월에 칠산 해역에 어린 대하 890만미를 방류한 바 있어 올 가을철에는 새우 어획량이 늘어 어가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작권자 © 뉴스워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슈 및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워커는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윤리원칙을 존중하며, 실천합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북로 116 트리플렉스 1006호
전화 : 070-8600-763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대성
E-Mail : 2580@newsworker.co.kr | 등록번호 : (인터넷신문 : 뉴스워커)서울-아01923 | 등록일 : 2012년 1월 12일 | 발행,편집인 : 신대성
Copyright 2012 뉴스워커. All rights reserved. 뉴스워커의 모든 기사의 저작권은 뉴스워커에 있으며, 무단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