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나이 74세, "난 트로트 황제 아니다"
남진 나이 74세, "난 트로트 황제 아니다"
  • 김은동 기자
  • 승인 2019.08.20 09: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MBC)

[뉴스워커 김은동기자] 남진 나이에 관심이 쏠렸다.

남진의 나이는 올해 74세로 알려졌다. 

남진은 20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화요초대석' 코너에 출연해 특유의 정감 넘치는 말투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남진은 "김성환과 같이 나이를 먹어서 위아래 안 따지고 친구로 지낸다. 말 놓고 편하게 하길 바란다"고 농담했다.

한편 최근 한 방송에서 남진은 “나는 트로트의 황제가 아니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황제’라는 말을 들으면 화를 낸다는 것. 올해로 데뷔 55주년을 맞으며 어딜가나 ‘트로트의 황제’라고 일컬어지는 남진. 그는  '오빠'라고 불러달라고 부탁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진은 "전성기 때 팬들로부터 파격적인 응원을 받았다"면서 "속옷을 던지는 분들도 있었고, 악수를 하려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따귀를 때리는 팬도 있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상대에 대한 비방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