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값이 0.03% 올랐다. 이어 서울 -0.16%, 경기도 0.07%, 인천시 0.02%, 1기 신도시 0.07%, 2기 신도시 -0.02%, 지방신도시 0.04%, 세종시 0.00%, 전라권 0.56%, 경상권 0.20%, 충청권 0.16%, 강원권 0.00% 등의 순이었다.

서울시 아파트값은 강서구 0.46%, 관악구 0.12%, 동대문구 0.04%, 도봉구 0.04%, 강남구 0.02%, 종로구 0.01%, 양천구 0.01% 등이 전주보다 올랐다.

반면 용산구 -1.55%, 강북구 -0.78%, 영등포구 -0.20%, 서대문구 -0.18%, 금천구 -0.10%, 노원구 -0.08%, 성동구 -0.06%, 송파구 -0.06%, 서초구 -0.05%, 성북구 -0.05%, 강동구 -0.045, 은평구 -0.04%, 구로구 -0.03%, 마포구 -0.03%, 광진구 -0.02%, 동작구 -0.02% 등은 하락했다.

중구와 중랑구는 각각 0.00%로 보합이었다.

경기도에서는 안양시 0.45%, 과천시 0.41%, 하남시 0.30%, 이천시 0.25%, 평택시 0.12%, 의왕시 0.10%, 부천시 0.09%, 성남시 0.06%, 양주시 0.04%, 수원시 0.04%, 포천시 0.03%, 안산시 0.03%, 고양시 0.03%, 광주시 0.01% 등은 상승했다.

양평군 -1.18%, 여주군 -0.46%, 광명시 -0.15%, 파주시 -0.13%, 의정부시 -0.07%, 용인시 -0.06%, 시흥시 -0.05%, 군포시 -0.04%, 오산시 -0.04%, 남양주시 -0.02% 등은 하락했다.

가평군 0.00%, 구리시 0.00%, 김포시 0.00%, 동두천시 0.00%, 안성시 0.00%, 연천군 0.00%, 화성시 0.00% 등은 보합이었다.

인천시에서는 서구 0.10%, 계양구 0.09%, 남동구 0.07%, 연수구 0.04%, 부평구 0.02%, 동구 0.00%, 강화군 0.00%, 남구 -0.08%, 중구 -0.38% 등으로 대부분 상승세였다.

1기 신도시에서는 분당 0.10%, 중동 0.09%, 평촌 0.07%, 일산 0.01%, 산본 -0.06% 등으로 대부분 집값이 올랐다. 1기 신도시의 경우 리모델링 수직증축 사업이 가능해 지면서 오래된 단지들을 중심으로 오르고 있다.

2기 신도시에서는 김포한강 0.00%, 광교 0.00%, 별내 0.00%, 오산세교 0.00%, 운정 -0.10%, 동탄 -0.02%, 판교 -0.06% 등으로 불황이었다.

5대 광역시에서는 광주시 1.24%, 대구시 0.81%, 울산시 0.04%, 대전시 0.00%, 부산시 -0.04% 등의 순이었다.

광주시에서는 서구가 4.33%, 동구 1.12%, 북구 0.00%, 남구 0.00%, 광산구 0.00% 등의 순이었다. 대구시에서는 달서구 2.43%, 북구 0.54% 등이 올랐고, 서구가 -0.24% 하락했다. 이어 남구 0.005, 달성군 0.00%, 동구 0.00%, 수성구 0.00%, 중구 0.00% 등으로 보합이었다.

울산시에서는 남구가 0.07% 올랐고, 동구 0.00%, 북구 0.00%, 울주군 0.00%, 중구 0.00% 등의 순이었다.

대전시에서는 대덕구 0.00%, 동구 0.00%, 서구 0.00%, 유성구 0.00%, 중구 0.00% 등은 보합이었다.

부산시는 9주 연속 하락세다. 실수요자들의 수요감소와 아파트 공급량 증가, 가격상승은 가격하락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금정구 0.84%, 부산진구 0.03% 등으로 두 지역만 상승한 반면, 강서구 -3.00%, 동구 -0.79%, 해운대구 -0.12%, 사상구 -0.09%, 동래구 -0.04% 등은 하락했다. 기장군 0.00%, 남구 0.00%, 북구 0.00%, 북구 0.00%, 사하구 0.00%, 서구 0.00%, 수영구 0.00%, 연제구 0.00%, 영도구 0.005, 중구 0.00% 등은 보합이었다.

도지역에서는 제주도가 0.93% 가장 많이 올랐고, 충청남도 0.53%, 충청북도 0.01%, 강원도 0.00%, 경상남도 0.00%, 경상북도 0.00%, 전라남도 0.00%, 전라북도 -0.01% 등의 순이었다.

충청남도 태안군 3.24%, 서산시 2.07%, 공주시 2.05%, 전라북도 남원시 1.29%, 고창군 1.12%, 제주도 제주시 0.88%, 충청남도 예산군 0.58%, 천안시 0.51%, 당진시 0.23%, 충청북도 충주시 0.02% 등이 많이 올랐다.

전라북도 부안군 -2.71%, 완주군 -0.53%, 충청남도 계룡시 -0.46%, 전라북도 김제시 -0.11% 등은 하락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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