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한끼줍쇼’ 8월 21일 방송에 배우 오현경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출연해 강호동과 이경규와 함께 상암동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이날 ‘한끼줍쇼’ 시청률은 3.0% (TNMS, 유료가입)를 기록해 3주 연속 시청률 3%대를 유지하며 동시간대 비지상파 1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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