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커 김은동기자] 함소원이 나이가 멈춘듯한 미모로 네티즌의 시선을 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이쁜 설리. 남편이 너무 좋아해. 나도 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설리와 함께 다정하게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함소원의 40대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함소원은 1997년 미스 경기 진에 입상 후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 후 2003년 싱글 앨범 ‘So Won No.1‘을 발매한 그는 ‘색즉시공‘ ‘여기는 어디냐?‘ ‘특공 아미라‘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함소원과 진화는 18세 연상연하 커플로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김은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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