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친환경・고품질의 건강농업 육성
신안군, 친환경・고품질의 건강농업 육성
  • 조준성 기자
  • 승인 2019.09.1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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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없이 농사짓는 농업인,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혁신을 위한

신안군은 소비자와 함께하는 친환경 으뜸 군 실현을 비전으로 민선7기 출범과 발맞추어 친환경 농축산업 육성을 위한 농업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신안군은 올해 친환경농업 예산이 569억원으로 급속한 고령화와 기후변화 온난화의 진전에 선제적 대응하려 노력하고 있고, 품목별로 다양한 농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가에 대해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별 특색있는 경관작물 재배를 통해 농촌의 경관을 아름답게 형성유지하고, 이를 지역축제와 연계하여 농가의 소득을 향상시키는 경관보전직불제 사업을 상반기에 442ha 추진했다. 

신안군청
신안군청

농업 소득이 가을철 수확기에 편중되어 있어, 영농자급, 생활비 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농업인 월급제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인 57명에게 신청금액에 따라 매월 최대 2,000천원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친환경농산물 생산체계를 구축으로 소비수요 확충과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할 수 있는 친환경농업단지 4,614ha를 조성 추진 중에 있고, 친환경농산물 인증비와 새끼우렁이 등을 지원하고 있다. 
 
민간유치 사업으로 암태면 신석리에 12천톤 규모의 기계설비와 1일 40톤 규모의 가공능력을 갖춘 친환경 종합미곡처리장을 신축 중에 있으며, 도로변가 농수특산물판매장에 4억원을 지원하여 5개소를 조성 추진 중에 있다.

위생적인 식품생산과 대외경쟁력 제고를 위해 신안군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원료로 가공하는 업체에 농식품가공 시설현대화 지원으로 5개소 완공, 1개소 추진 중에 있다. 

그리고 우수한 우리지역 주력특화 품목인 마늘・양파 등 원예・특용작물 생산농가에 저온저장고 노후화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형 저온저장고 114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폭염 최고조 기간 동안 한우, 돼지, 닭, 사슴 등 전 축종에  1,400kg, 1천6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고온 스트레스완화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가축 폐사 피해 최소화 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은 풍부한 일조량과 게르마늄이 함유된 비옥한 토양에서 농업인이 기쁨과 행복이 가득찬 청사진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농축산업 각 분야에 대한 세심하고 폭 넓은 지원을 아낌없이 하고 군민이 행복하고 잘사는 행복도시 신안을 만들어 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