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미네 반찬’ 9월 18일 방송에서 제자들이 전원교체 되고 김용건, 임현식, 전인권 3인방 할배 제자들이 출연해 김수미 제자로 요리를 배웠다.  이들은 김수미와 독특한 케미로 방송 내내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률도 상승시켰다.

이날 시청률은 3.1% (TNMS, 유료가입)을 기록하며 한 주 전 보다 0.4% 포인트 상승했다. 

할배 3인방 출연으로 60대 이상 남자 할아버지 시청자들의 시청률 상승이 가장 높아 이채롭다.  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60대이상 남자 시청률은 한 주전 1.0%에서 이날 2.1%로 1.1% 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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