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해피투게더4’ 9월19일 방송에서 홍일점 MC 조윤희가 드라마 촬영으로 녹화에 불참하게 되자 남편 이동건이 대신 스페셜MC로 출연했는데 공교롭게도 시청률이 상승했다. 이날 ‘해피투게더4’는 ‘황태자가 체질’ 특집으로 뮤지컬 ‘드라큐라’의 주연배우 4인방 신성우, 엄기준, 임태경, 켄이 출연했다.  시청률 순위를 발표하는 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1부 시청률이 2.9%로 한 주 전 보다 0.3% 포인트 상승하고 2부 시청률은 2.6%로 한 주전 보다 0.4% 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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