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강사들의 노하우가 담긴 ‘엑기스’ 강의 진행, 수강생들 호응 뜨거워

[뉴스워커_고영진 기자] 부동산 교육 전문 브랜드 메가랜드(대표 윤용국)가 신규 1타 교수진 입성 기념에 따른 2019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신의 한 수 파이널 공개특강’을 진행, 연일 마감을 기록했다. 

오는 10월 26일 치뤄질 ‘제30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앞두고 진행 중인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공개특강은 과목별 문제와 이론을 최종적으로 한 번에 정리하여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가장 많이 출제되고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빈출 주제를 집중 공략,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문제 접근방식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스타강사들의 등장도 눈에 띈다. 공인중개사 시험과목 중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동산학개론에는 이종호 교수와 황재원 교수, 공법에는 고상철 교수•한종민 교수, 민법에는 채희대 교수가 강의를 진행, 체계적인 개념정리와 함께 재미있는 강의를 통해 수험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부동산 세법 교수진은 아직 미공개 상태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신의 한 수 파이널 특강은 메가랜드 종로, 강남, 노량진, 왕십리, 안산에서 진행되며 각 캠퍼스 별로 다양한 주제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험생들의 높은 호응으로 마감을 앞두고 있어 현재 신청을 고려중이라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메가랜드 공인중개사 파트 관계자는 “시험까지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어떻게 정리를 해야할지, 걱정하고 고민하는 수험생들이 많다”면서 “이번 특강은 이론 정리는 물론, 1타 강사진들의 노하우가 담긴 실전 문제풀이를 통해 다가온 공인중개사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가랜드 종로캠퍼스에서는 방문 상담만 해도 100% 당첨되는 ‘추억의 뽑기 이벤트’와 함께 오는 10월 18일(금) 오후 2시 ‘2020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합격전략 설명회’를 진행한다. 

수강신청 및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메가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워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