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스타컴퍼니 소속 이채영이 새삼 화재다. 이채영은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얼굴 3년 못간다"는 말로 출연진들을 자지러들게 했으며, 시청자들에게도 신선한 폭소를 안겨줬다.

이런 이채영이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몸매를 언급하면서 네티즌들사이에서 이채영의 몸매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어 전해지고 있다.

이채영은 풍만한 가슴에 파격적인 노출로 플래쉬라이트 세례를 받은 바 있어 뭍 남성들의 가슴을 설래게 한 바 있다.

라디오스타 MC인 김구라는 프로그램 녹화 중에 "86년생 섹시녀 세명이 이태임, 클라라, 이채영이다. 몸매에 비율까지 완변한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채영은 "실제로 만난적이 있다"며 "다들 비슷비슷한 몸매로 쭉쭉뻗은 다리에 빵빵한 모습까지.."라며 은근 자랑을 늘어놨다.

이채영은 또 "솔직히 몸매로 주목받는 것은 3년 안에 끝난다고 생각한다"며 "외모로 인기를 끄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진솔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누리꾼들은 "이채영 몸매 끝내준다...대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동영상은 이채영이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출연한 장면이다.(MBC제공, 링크 유투브)

저작권자 © 뉴스워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