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 우리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스타트업은 어디일까. 이런 궁금증을 풀어줄 정보를 데모데이가 공개했다.

데모데이는 22일 2014 스타트업 톱 100을 선정하고 발표했다.

이번 선정에서 1위를 차지한 곳은 나인플라바의 위패스로 이곳은 로컬 마케팅의 올바르면서도 스마트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곳이다.

다음으로는 넛지, 네시삼십삼분, 넥스트플로어, 넵튠 순으로 나타났다(그림참조).

이번 톱 100의 심사를 맞은 심사위원은 권용길 / Kwon Yong Kil 현) 네오플라이 센터장, 김상범 / Kim Sang Beom 현) EOGF 파트너스 대표, 김지현 / Kim Jee Hyun 현) SK플래닛 커머스사업개발 실장, 김형진 / Kim Hyung Jin 현) 엔씨소프트 MXM 개발실 실장, 박성혁 / Park Sung Hyuk 현) PAG&Partners 부대표, 송창현 / Song Chang Hyun 현) 네이버 CTO, 이정욱 / Lee Jeung Wook 현) EY한영 파트너, 전략컨설팅 리더, 이택천 / Lee Taeck Chon 현) 이베이코리아 광고사업실 실장, 최재현 / Choi Jae Hyun 현) 네이버 이사, 홍병철 / Hong Byung Chul 현) Red Herring Seoul, CEO/대표이사, 황병선 / Hwang Byung Sun 현) PAG&파트너스 대표 파트너 등이다. 

 

저작권자 © 뉴스워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