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의 울랄라세션이 2회 연속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이승철은 95점을 주었으며, 윤미래는 96점, 윤종신은 94점을 주어 울랄라세션의 슈퍼세이브가 확실시 됐다.

3명의 심사위원은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특히 이승철은 울랄라세션이 왜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다며 프로라고 봐도 손색이 없는 친구들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울랄라세션의 멤버 임윤택은 암4기로 투병중인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한 바도 있는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로 통과돼 “역시 울랄라세션”이라는 평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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