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3, 첫 번째 탈락자는 ‘이건율’로 나타났다.

 

슈퍼스타K3의 9명의 출연자들의 노래 경연이 모두 끝나면서 탈락자 2명이 발생하게 됐다. 탈락자는 더 이상 슈스케 무대를 설 수 없으며, 다시는 시청자의 눈에 모습을 나타내기 어려운 상황이다.

첫 번째 탈락자는 ‘이건율’의 이름이 불려졌다. 이 때 같이 무대로 불려나왔던 크리스와 버스커버스커는 합격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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