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 극장가 돌풍 일으킨다
영화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 극장가 돌풍 일으킨다
  • 한주희 기자
  • 승인 2019.11.04 17: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터미네이터가 또 한번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4일. 15:30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는 지난 주말(11월 1일~3일) 93만7690명의 관객을 모아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36만 6,835 명이다.

영화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는 '터미네이터' 시리즈 여섯 번째 작품으로서 심판의 날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레브-9이 벌이는 격돌을 그렸다.

박스오피스 2위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이다. 같은 기간 68만2357명을 더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49만 8,989명이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담은 작품. 국내서만 100만부 이상을 판 조남주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배우 정유미, 공유 등이 열연했다.

3위는 일본 애니메이션 '날씨의 아이'가 차지했다. '날씨의 아이'의 주말 관객수는 20만 5641명, 누적 관객수는 33만 7155명이다.

'날씨의 아이'는 도시에 온 가출 소년이 하늘을 맑게 하는 소녀를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다. '너의 이름은.'으로 국내 큰 인기를 얻었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또다른 애니메이션이다.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상대에 대한 비방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