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도 노래도 하다 만 느낌의 도대윤 그것이 매력

 
‘M 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스타K3(슈스케3)에서 투개월이 날로 발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비(정지훈)의 군입대 전 무대위에서 함께 공연을 펼쳤던 도대윤이 기타를 놓고 모션을 곁들인 모습은 심사위원단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또한 김예림의 독특한 보이스와 창법은 항상 방청객과 시청자를 끌어당기는 매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이에 이승철씨는 도대윤씨의 이번 무대를 누구보다도 칭찬하며 92점을 주었으며, 윤미래씨는 93점, 윤종신씨는 90점을 주면서 평균 92점을 기록했다.
최종 합격자에도 두 번째로 호명되면서 다음주를 기약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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