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30일 혁신성장과 산업경쟁력 강화 지원 및 전행적 디지털 전환 추진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이에 발맞춰 집행부행장(부문장) 4명의 임원을 신규 선임하고 부문장 업무분장 조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부행장(부문장) 신규 선임

경영관리부문장 : 이영재 (現 KDB홍콩 사장)

글로벌사업부문장 : 이병호 (現 아시아지역본부장)

정책기획부문장 : 김복규 (現 비서실장)

리스크관리부문장 : 김상수 (現 금융공학실장)

▶ 부행장(부문장) 전보

자본시장부문장 : 양기호 (現 리스크관리부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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