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트루자임
사진제공 = 트루자임

가족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켜주는 친환경 발효전문 패밀리 코스메틱 기업, 트루자임은 홍규리 대표가 자식의 피부가 원인모를 아픔에 시달리고, 본인이 탈모때문에 고생을 하다 화학성분이 아닌 자연 발효 제품을 직접 만들어서 사용해 보자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이를 위해 홍대표는 국내산 한방원료와 제주산 유기농 자생원료 그리고 인체에 유용한 희귀미네랄이 풍부한 제주용암해수를 발효시킨 원액 함유량의 극대화(제품 특징별로 최소 30%~최대 90%의 발효원액 함유와 자연유래성분 최대 98% 함유)는 물론 유효성분의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 나노화시켰다. 이러한 발효원액은 트루자임만의 독자적 기술력으로 만들어졌고 안심성분만을 함유시켜 무석유 화학을 추구했을 뿐 아니라 모든 원료와 성분을 EWG 그린 등급 기준에 맞추어 미국 FDA 승인과 중국 위생허가 등을 취득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퀄리티 프리미엄 브랜드 트루자임은 제품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것과도 타협하지 않겠다는 굳은 신념과 고집으로 스스로를 특별한 브랜드로 만들어 낸 것이다. 

좋은 원료는 많으나 그것을 어떻게 활용해서 제품화시키느냐가 중요하고 그 결과물에 대해서 소비자는 지독하리만큼 철저하고 냉철하게 평가한다. 좋은 원료와 깐깐하고 정직한 제조과정을 지키는 트루자임의 제품은 지난 7월부터 운영한 자체 쇼핑몰에서 판매된 제품 중 제품 이상이나 각종 트러블 등의 개인 소견으로 반품 접수된 건이 단 한번도 발생하지 않았다. 피부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충분히 문제가 발생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코스메틱 제품인데 이런 경우가 없다는 것은 어떤 연령대・어떤 피부타입이 사용해도 안전한 제품이라는 뜻이다. 또한, 최적의 발효원액 상태에서 과발효가 진행되지 않고 최상의 컨디션을 오래 유지시키는 기법을 적용한 결과이기도 하다.

트루자임은 오로지 제품의 퀄리티로 고객에게 접근했고 한국의 토종 기술력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K뷰티의 힘이 전세계적으로 각광 받고 있는 가운데 2016년 법인 설립 이후  캄보디아・라오스・중국 베이징과 상해 등 꾸준히 해외시장 진출에 힘썼다.

2019년을 마무리하고 맞이한 새해, 트루자임의 홍규리 대표는 “지난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치지만 특히 2019년은 K뷰티 중 프리미엄 더마 브랜드인 트루자임을 알리기 위해 아시아의 뷰티 강국인 중국・베트남・홍콩・일본・태국에서 열린 대규모 뷰티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러한 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해 끊임없이 글로벌 뷰티 비지니스를 견인했고 각 국가의 내수 소비시장과 한국의 뷰티 브랜드 간의 교두보 역할을 했다”며 그 어느 해 보다 잊지 못하는 2019년을 보내고 2020년 경자년을 맞이했다고 한다. 아마도 2020년 봄, 중국 하이난에 400평 규모의 ‘항노화 센터’ 오픈을 앞두고 있기에 셀 수 없는 노력과 시간을 들인 2019년이 남다를 것이며 그래서 2020년을 맞이한 새해 흥분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한국인 특유의 뚝심과 근성으로 일구어낸 기업, ’트루자임’은 누구보다 바쁘게 움직여 새해를 맞이했기에 힘찬 박수를 받을만 하다.

한편, 현재 트루자임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 신규 가입 고객에게 즉시 포인트를 적립시켜 주어 제품 구입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현대백화점(무역센터점·목동점·디큐브시티점·울산점)과 신세계면세점(명동점), 롯데백화점(부산 광복점), 대구백화점 등의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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