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가 들어선지 4년째에 들어서면서 정규직이지만 4시간만을 근로할 수 있는 시간선택제 근로제도가 정착되고 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시간선택제로 일하면서 좋았던 사례를 찾아 나서고 있다. 일종의 경진대회를 열고 있는데 고용부는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도입한 사업장이나 근무한 경험이 있는 근로자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참여 방법은 시간선택제일자리 도입과정, 노하우, 효과 등을 작성해 1월 14일(목)부터 3월4일(금)까지 일家양득 페이스북 및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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