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커_부동산] 2월 둘째주 수도권 아파트 전세 시장동향
[뉴스워커_부동산] 2월 둘째주 수도권 아파트 전세 시장동향
  • 신대성 기자
  • 승인 2020.02.14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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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114에 따르면 금주 신종코로나(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지적으로 문의가 줄었지만, 서울은 매물품귀가 지속되며 0.06% 상승했다. 신도시는 0.02% 올라 전주와 비슷한 흐름을 이어갔다. 경기ㆍ인천은 0.04% 상승해 지난주(0.01%)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서울은 전세매물이 귀한 가운데 △송파(0.15%) △강서(0.12%) △강북(0.10%) △성북(0.08%) △강남(0.07%) △강동(0.07%) △마포(0.07%) △서초(0.07%) 순으로 올랐다. 송파는 잠실동 잠실엘스, 주공5단지, 신천동 잠실파크리오, 오금동 올림픽파크센트레빌 등이 500만원-2,000만원 상승했다. 강서는 화곡동 우장산IPARK,e편한세상과 염창동 롯데캐슬이 500만원-1,500만원 올랐다. 강북은 미아동 경남아너스빌, 한일유앤아이가 500만원-1,000만원 상승했다. 강남은 역삼동 역삼푸르지오, 역삼e편한세상, 개나리래미안과 논현동 아크로힐스논현이 500만원-2,500만원 올랐다.

이미지 제공 = 부동산114
이미지 제공 = 부동산114

신도시는 △분당(0.06%) △광교(0.04%) △평촌(0.03%) △산본(0.02%) △중동(0.01%) 순으로 올랐다. 분당은 정자동 정든동아2단지와 구미동 무지개청구, 무지개대림이 500만원-1,000만원 상승했다. 광교는 하동 광교레이크파크한양수자인이 500만원 올랐다. 평촌은 지하철 4호선 평촌역과 편의시설이 가까운 관양동 공작부영에 수요가 유입되면서 500만원 상승했다. 산본은 산본동 신안모란이 500만원 올랐다.

이미지 제공 = 부동산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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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ㆍ인천은 매매가격이 크게 오른 지역의 전세가격이 동반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수원(0.09%) △용인(0.08%) △광명(0.04%) △시흥(0.04%) △의왕(0.03%) △하남(0.03%) △평택(0.03%) 순으로 올랐다. 수원은 세류동 수원LH센트럴타운1·3단지와 매탄동 매탄현대힐스테이트, 망포동 늘푸른벽산 등이 500만원-1,000만원 올랐다. 용인은 중동 신동백서해그랑블1차, 동천동 수진마을1단지써니벨리, 보정동 연원마을성원 등 중대형 면적이 500만원-1,000만원 상승했다. 광명은 대규모 단지에 수요가 유입되면서 철산동 푸르지오하늘채와 주공12단지가 500만원-1,000만원 올랐다. 시흥은 정왕동 호반베르디움센트로하임이 500만원 상승했다.

이미지 제공 = 부동산114
이미지 제공 = 부동산114

전세시장은 전반적으로 매물이 부족한 가운데 봄 이사철 수요가 움직이면서 직주근접, 학군 지역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어 당분간 불안한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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