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고령운전자 면허증 반납하면 인센티브 제공”
장성군 “고령운전자 면허증 반납하면 인센티브 제공”
  • 유정희 기자
  • 승인 2020.02.17 14: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만원 상당 교통카드, 장성사랑상품권 중 택일… 경찰서에 신청

전남 장성군은 만75세 이상의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 또는 장성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고 17일 전했다.

고령운전자의 급증이 교통사고율 증가로 이어지는 전국적인 추세를 반영해, 장성군은 고령자의 운전면허증 자진반납을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장성군은 만75세 이상의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 또는 장성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
장성군은 만75세 이상의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 또는 장성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

신청은 장성군에 주소를 둔 만75세 이상의 운전자(1945.12.31.이전 출생자)가 면허증을 지참하고 장성경찰서 민원실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단, 운전면허증을 반납할 때 자동차운전면허와 이륜자동차 및 원동기장치자전거면허 등 모든 운전면허증을 반납해야 한다.

또 본인만 신청 가능하며 파출소에서는 반납을 받지 않는다. 선정된 대상자는 장성군이 마련한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 또는 장성사랑상품권 중에서 택일해 제공받을 수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만7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면허증 반납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줄이고 교통안전을 확립하고자 한다”며 대상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상대에 대한 비방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