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커_부동산] 2월 주택 전세 가격동향
[뉴스워커_부동산] 2월 주택 전세 가격동향
  • 신대성 기자
  • 승인 2020.02.25 17: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이 발표한 월간 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전국 주택 전세가격은 전월 대비 0.18% 상승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광역시는 전세수요가 꾸준하고, 지방은 일부 지역만 소폭 하락을 보였다. 

서울(0.16%)은 전월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수도권(0.24%)은 전월대비 상승했다. 5개 광역시(0.20%)는 상승, 기타 지방(0.00%) 은 전월 대비 보합을 보였다.

5개 광역시는 대전(0.59%), 울산(0.20%), 대구(0.18%), 광주(0.16%), 부산(0.07%) 모두 상승했다.

자료: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자료: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서울 전셋값(0.16%)은 실수요자와 새학기를 앞둔 수요가 계속되어 공급이 부족해서 전월에 이어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영등포구(0.49%), 강남구(0.42%), 양천구(0.39%), 금천구(0.26%), 강서구(0.25%) 등이 상승했다.

명문 학군의 밀집도가 높은 강남구와 양천구는 겨울방학 이사철 수요로 전세 수요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특히, 강남구의 경우 소유주 2년 거주 시 양도세 혜택이 있어 소유주들이 입주하거나 월세로 전환하는 임대인들이 많아져서 전세 물량이 더욱 줄어들어 계속적으로 전세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자료: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자료: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경기도는 0.33%의 상승을 보였다. 용인 수지구(1.36%), 수원 영통구(0.94%), 고양 덕양구(0.85%), 용인 기흥구(0.73%), 과천(0.58%) 등 매매가 상승한 지역이 유사하게 상승한 반면, 안산 상록구(-0.08%) 만 하락을 보였다.

대규모 단지의 입주가 마무리 되면서 전세수요 전환이 많아진 용인 수지구의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 더욱이 강남권 진입이 편한 신분당선의 역세권에 근접한 단지들의 상승이 높다.

자료: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자료: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상대에 대한 비방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