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5일 오후 강진군 성전면 전남환경산업진흥원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현장 대책 업무보고회에서 송근관 연구사업개발부 팀장으로부터 산업단지 폐열과 이산화탄소 자원화 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5일 오후 강진군 성전면 전남환경산업진흥원 세미나실에서 안연순 원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진흥원은 환경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술개발, 창업, 시제품 생산 및 실증실험 등을 종합ㆍ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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