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업계 최초 ‘파마 코스메슈티컬(pharma-cosmeceutical)’을 탄생시킨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 ‘pH포뮬라(formula)’가 2020년 3월, 한국 독점 총판 대리점 ‘다올코스메틱’과 새롭게 시작한다. 

pH포뮬라(formula)는 특허 받은 전달 수단, 일명 ‘PH-DVC™'라는 Power of Hydrogen-Ions(H+)을 통해서 산의 고유한 바이오 가용성을 제공하며 피부에 과도한 자극 없이 많은 양성자를 최대한 전달함으로써 세포 내의 산소 전달로부터 피부 재생을 극대화 시켜주는데, 이는 pH포뮬라(formula)의 핵심이자 포커스인 ‘피부 복원술’을 의미한다. 기존의 자극적인 필링 또는 병원 레이저(프락셀, IPL, 울세라 등)나 주사와 같은 시술이 아닌,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하여 피부의 근본적인 문제점 해결과 동시에 피부 재생을 도와주어 예전의 건강했던 피부 상태로 되돌려주는 신개념 약용 화장품 또는 바르는 피부 레이저라고 할 수 있겠다.

피부의 안과 밖, 즉 치료와 케어를 동시에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 pH포뮬라(formula)의 철학인데, 이를 통해 잦은 필링이나 레이저 시술과 달리 피부를 예민하게 만들지 않고 피부에 있는 각 층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고 한다.

에스테틱 및 피부관리실 오픈/창업에 필요한 모든 것(고품질의 국내외 화장품, 교육, 마케팅)을 제공해주는 pH포뮬라(formula) 한국 독점 총판 대리점 ‘다올코스메틱’과 함께 오픈된 전국 총 32개 지점의 pH포뮬라(formula) 전문점은 “자극적이고 과도한 필링 및 레이저 시술로 인해 부작용을 얻은 고객님들 사이에서 특히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고 말했고 “개개인의 피부타입 및 고민에 맞게 적절한 시술을 진행하여 단 1-2회 만으로도 만족하는 효과를 느껴 피부 관리에 관심있는 고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보인다”고 말했다.

2010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약 20여년의 연구 끝에 페츄르(Petru van Zyl)에 의해 개발된 에스테틱 업계 최초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pH포뮬라(formula)는 A.G.E(노화), M.E.L.A(미백), A.C.N.E(여드름), C.R(홍조/예민), V.I.T.A(항산화), DELICATE AREAS(스페셜) 등 6가지 라인으로 나뉘어 각 피부타입에 맞게 단계별로 시술 및 케어받을 수 있으며, 시술 전 pH포뮬라(formula) 홈케어 제품들을 통해 최적의 피부 상태로 만든 후 전문점 시술을 통해 최고의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브랜드 런칭 이래로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전 세계 35개국 수출 진행 중인 ‘pH포뮬라(formula)’와 계약한 한국 독점 총판 대리점 ‘다올코스메틱’의 김봉균 대표는 “이미 수많은 임상결과로 검증되고 인정받은 pH포뮬라(formula)의 진정한 포뮬레이션의 관리(필링) 라인을 그동안 잘못된 제품 인식과 가격 거품으로 효과가 뛰어난 해당 제품을 접하시지 못한 피부관리실 원장님들과 고객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 및 프로그램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고, 수입 제품 가격의 현실화를 외치며 “2020년 3월, 다올코스메틱에서 다시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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