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폴리젠 샴푸로 유명한 글로벌 두피전문 브랜드 닥터포헤어는 폴리젠샴푸의 우수한 제품력을 재미있는 영상으로 풀어낸 바이럴 영상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닥터포헤어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인 ‘폴리젠 샴푸’의 특징을 조금 더 많은 대중에게 유머러스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짧은 영상이지만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표치수 역으로 열연한 배우 ‘양경원’의 북한 말투와 유머 코드 그리고 ‘폴리젠 샴푸를 찾으러 북에서 왔다’는 흥미로운 컨셉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공개하자마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상은 폴리젠 샴푸를 찾아 서울에 온 양경원이 폴리젠 샴푸로 머리를 감고, 시원하고 풍성해진 듯한 머리를 보며 만족해하는 에피소드로 그려졌다. 영상 끝에는 닥터포헤어 TV CF 영상을 패러디하여 ‘현빈만큼 잘나보자 머리털만큼은!’이라는 대사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영상은 B급 코드의 유쾌함 속에서도 닥터포헤어 폴리젠 샴푸만의 차별화된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는 반응과 함께 닥터포헤어와 양경원의 조합이 신선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닥터포헤어 마케팅 담당자는 “대세 배우인 양경원 씨와 함께한 이번 바이럴 영상으로 더 많은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닥터포헤어를 알렸다는 점에서 좋은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