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전력공사 배전선로의 태양광 발전 계통 접속 허용 기준의 용량을 20% 상향하면서, 접속 대기상태에 있던 발전소들의 즉시 계통 접속이 가능해졌다. 

상당수의 태양광 발전허가와 개발행위를 완료한 후에도 계통접속 용량 초과로 인해 배전 선로 신설 전까지 시공에 1~3년의 대기 기간이 발생했었다. 하지만, 이번 계통 접속 용량의 상향 조정으로 즉시 계통 접속이 가능해져 태양광 발전소 시공 진행도 가능해진 것이다.

태양광 전문 기업 ‘그랜드썬기술단(GRANDSUN)’은 태양광 발전 계통 접속 허용기준 확대를 기념해 태양광 발전소 시공 예정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계약금 ZERO’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4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태양광 발전소 시공 예정자의 자금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무상 선시공을 지원하기로 했다. 계약금과 EPC 수수료, 브릿지 수수료 없이 발전소 설치 가능하다.

그랜드썬기술단 관계자는 “계통접속 허용 용량이 확대된 지금이 태양광 발전소 시공에 적기다. 지역별 즉시 접속 가능 용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으니, 태양광 발전소 시공을 계획하고 있다면 서둘러 시공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태양광 사업 전문기업 그랜드썬기술단은 태양광발전 프로젝트의 개발부터 설계, 실행, EPC, 완공, 유지보수까지의 토탈솔루션 제공으로 태양광발전사업의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다. 1000개 이상의 상업용 발전소와 약 15,000개의 주택용 태양광발전소 설치 및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초고효율 모듈과 고성능 인버터로 높은 발전효율과 수익을 제공하며 고객과의 신뢰를 쌓고 있다.

그랜드썬기술단의 태양광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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