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베이비 전문 화장품 브랜드 르아베크가 자사의 베스트 셀러 ‘모닝바아 아토로션’을 리뉴얼 런칭했다. 

르아베크의 모닝바아 아토로션은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성분으로 피부가 예민한 어린 아이부터 보습이 필요한 엄마, 아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하는 제품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에 새롭게 리뉴얼된 이번 제품은 피부 면역력을 강화하는 ‘편백수’를 68%로 고함량한 것은 물론 150ml였던 용량을 240ml로 증량하면서 육아맘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처럼 용량이 증가했지만 가격은 인상 없이 유지하며 그간 이어진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한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모닝바아 아토로션은 전 성분 EWG 그린등급을 획득하여, 민감한 피부인 아이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안전한 성분과 저자극 성분으로 피부 진정 및 보습에 도움을 주며, 세라마이드엔피의 함유로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로션이다.

르아베크 관계자는 “모닝바아 아토 로션은 세상 밖으로 나온 우리 아이가 만나는 첫 로션으로도 손색 없도록 성분과 효과를 두루 갖춘 제품”이라며 “특히 요즘처럼 건조해지는 환절기에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 제격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르아베크는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시기에 집에서 주로 머무는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게 도움이 되고자 함께 극복하자는 응원의 의미로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 19 극복 기원 1+1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르아베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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