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중개사를 개업하기 위한 필수 자격증으로 꼽히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한 인기가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높아지고 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공인중개사 시험 1차와 2차로 나뉘어서 진행되며 1차 공인중개사 시험 과목은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2차 시험과목은 공인중개사법령 및 실무, 부동산공법, 부동산공시법, 부동산세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1차 과목의 민법 및 민사특별법의 경우, 2차 과목의 법 관련 과목들과 연계되기 때문에 공인중개사 시험 단기합격을 목표로 한다면 민법을 완벽히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합격생의 61%가 1년 이내에 합격하며, 공인중개사 합격률 상승을 기록한 바 있는 해커스 공인중개사에서 많은 수험생의 추천을 받는 민법 과목 스타 교수진 라인업을 공개해 화제다. 해커스 공인중개사의 2019 해커스 공인중개사 합격자 모임 참여자 336명 조사 결과, 참여자의 61%가 해커스 공인중개사를 통해 1년 이내 합격한 바 있다.
 
공인중개사 학원 및 인강으로 유명한 해커스 공인중개사를 통해 3개월 만에 공인중개사 시험을 최종 합격한 합격생 박*영씨는 "민법과목은 공부해야 할 양이 많고, 한국말이 맞는지 의심이 들 만큼 어려웠는데 채희대 교수님만 믿고 따라가다 보니 큰 그림을 볼 수 있게 되어 민법 과목을 이해하게 되었다”며, “채희대 교수님 강의를 무조건 들어야 한다"라고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생들에게 채희대 교수를 강력히 추천했다.
 
또 다른 민법 스타 교수진인 민희열 교수 역시 많은 수험생에게 추천을 받고 있다. 40대 직장인이었던 정*진씨는 "그냥 민희열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문장 자체를 그냥 들어라”라며, “분명 같은 문장을 말씀하시는데도 듣는 학생 입장에서 3월에 들었을 때랑 5월에 들었을 때랑 이해력이 달라진다"라고 전하며 공인중개사 합격을 만들어준 가장 감사한 교수님이라는 합격 수기를 작성했다.
 
최근 해커스 공인중개사에 입성한 민법 이종근 교수 역시 실력 있는 민법 스타 교수로 유명하다.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안*호씨는 "처음 민법 인강을 들었을 때는 굉장히 힘들었는데 열심히 강의하시는 이종근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민법을 이렇게도 이해시킬 수 있구나 감탄했다"라며, "기본적인 뼈대를 잡는 제목암기 방법은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매우 추천하는 강의 방법이다"라고 이종근 교수의 실력을 인정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의 스타 교수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 내의 교수소개 메뉴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해당 사이트를 통해 부동산중개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공인중개사 무료 강의, 공인중개사 교재추천,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등 다양한 콘텐츠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으며, 그 중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한경 비즈니스 선정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 공인중개사 교육 분야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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