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상익 함평군수 후보, “손불연안 관광자원 활용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 추진
민주당 이상익 함평군수 후보, “손불연안 관광자원 활용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 추진
  • 조준성 기자
  • 승인 2020.04.0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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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수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상익 후보는 6일 손불면에서 유세를 갖고 “손불면과 함평읍에 위치한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천혜의 갯벌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해 ‘산으로 바다로 힐빙 함평관광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농협앞에서 더불어민주당 도의원과 군의원,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손불면 집중유세를 갖은 자리에서 “손불면에는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갯벌과 간척지쌀, 뻘낙지와 같은 먹거리, 온천과 약찜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게르마늄 해수찜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다”면서 “동부숲세권과 연계해 4+4+8프로젝트로 체류형 관광단지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상익 후보가 손불면 유세에 앞서 면민들에게 절을 하고 있다.
이상익 후보가 손불면 유세에 앞서 면민들에게 절을 하고 있다.

이어 이후보는 “침체된 함평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빛그린산단 배후단지 조성과 관광인프라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들고 “대규모 사업을 펼치기 위해서는 당정과 손잡고 많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는 능력있는 집권여당의 후보가 군수가 되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후보는 또 “지금 함평에는 사분오열된 군민의 민심을 하나로 묶어 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춘 군수가 필요하다”면서 “저는 이번 선거운동기간 동안 흑색선전보다 정책공약을 통해 대결의 장이 아닌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군민화합을 솔선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후보는 손불지역공약으로 ▲낙후된 면소재지 개선사업을 위해 손불면 소재지 중앙길 확장 및 시가지 정비 ▲지방도 선형 개량사업 ▲농기계임대사업장 농기계 보강 ▲간척지 배수로 준설 등 지역주민들이 시급하다고 제시한 현안사업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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