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테크놀러지(A247300)가 코넥스 시장에 신규로 상장됐다. 이곳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지역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지난 2007년 5월에 회사가 설립됐다.
대표이사는 엄태철씨로 이곳은 소프트웨어의 개발을 주로 하는 곳이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자산총액은 30억원 수준이며, 부채는 17억원, 자기자본은 13억원 정도다. 이곳의 매출은 약 연 50억원으로 알려졌다.
인프라웨어테크놀러지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돼 오는 8일 매매거래가 개시될 예정이다.
이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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