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코스튬 선보인 ‘싸이커’와 ‘싸이키’ 영입 확률 업 이벤트, 풍성한 보상 이벤트도 마련
- 시즌 개막 통해 유저 눈길 사로잡은 ‘겜프야 2020’, 지속적인 게임성 업그레이드로 역주행 이어가

<사진설명> 신규 콘텐츠 및 이벤트 업데이트를 이어가는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
<사진설명> 신규 콘텐츠 및 이벤트 업데이트를 이어가는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이하 겜프야 2020)’의 레전드 트레이너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최근 2020 시즌 개막을 알리며 풍성한 보상과 트레이너 폭풍 영입의 기회를 제공했던 겜프야 2020이 업데이트를 통해 또 한번의 레전드 트레이너 획득 기회를 제공했다. 보유하고 있는 아이템을 활용해 새로운 아이템으로 제작할 수 있는 ‘렉터 연구소’에 레전드 등급 중계 투수 트레이너 ‘디토’를 영입할 수 있는 미션을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디토 영입을 위해서는 특정 조건에 맞는 선수 및 트레이너 제출, 아이템 제출 등 총 8단계로 구성된 미션에 성공해야 한다.

이번 업데이트와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우주 군복’과 ‘마법 소녀’ 콘셉트의 신규 코스튬을 선보이는 마무리 투수 트레이너 ‘싸이커’와 ‘싸이키’의 영입 확률 업 이벤트가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트레이너별 전용 코스튬을 착용하면 ‘나만의 선수’ 시나리오 진행 시 고유의 이벤트들이 추가적으로 발생되고 트레이너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슈퍼스킬’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기존에 선보였던 스타 등급 트레이너 ‘루돌프 렉스’, ‘오피스룩 리나’ 등의 코스튬 성능도 향상됐다. 또한 풍성한 선물과 슈퍼스타 등급 포수 트레이너 ‘로제’를 영입할 수 있는 ‘로제의 감사의 달 이벤트’, ‘슈퍼스타즈 빙고 이벤트’도 오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겜프야 2020’은 국내 프로야구 개막 시즌에 맞춰 게임 속 시즌 개막을 진행하면서 기존 유저들은 물론 신규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들을 통해 유저층을 확대한 것은 물론 매출 순위도 상승하고 있다. 자세한 업데이트 및 이벤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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