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서 감지를 통해 자동으로 운전모드를 바꾸는 기능으로 상황에 맞는 똑똑한 실내 공기 케어
- 습도 높을수록 공기 중 세균, 곰팡이균 등 번식하기 쉬워 다가올 장마철 공기청정기 필수

<사진설명>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모델명 AS309DWA)
<사진설명>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모델명 AS309DWA)

지난 4월 기상청에서 발표한 장기 예보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본격적으로 습해지는 장마철 효과적으로 실내 공기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내 공기 케어와 관련해 가장 주목받는 아이템은 단연 공기청정기다. 공기청정기는 오염물질이 섞인 공기를 흡입하여 필터를 통해 정화한 공기를 배출하는 원리로 실내 공기 청결 유지에 도움을 준다.

LG전자는 모든 방향에서 먼지를 흡입하고 집 안 어디에 두어도 빈틈없이 청정바람을 제공해 강력한 청정 효과를 자랑하는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를 주력제품으로 선보였다.

자사 기존 360° 공기청정기 모델 대비 청정 면적이 넓어진 해당 제품은 나사(NASA)에서 개발한 항공기 팬 기술이 적용되어 최대 100㎡의 넓은 면적까지도 공기 케어가 가능하다. 다양한 각도로 깨끗한 공기를 배출하여 실내 어디에서나 상쾌한 공기를 느낄 수 있다.

이러한 강력한 팬 기술은 ‘클린부스터’ 기능과 함께 사용할 시 보다 극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제품 상단에 배치된 토출구가 올라와 최대거리 7.5m까지 깨끗한 공기를 보내 클린부스터 기능 미작동 시 대비 작동 시 최대 24% 더 빠르게 실내 공기 순환을 돕는다.

또한 큰 먼지는 물론 초미세먼지, 알러지 유발 물질, 생활 냄새, 새집증후군 원인 물질, 스모그 원인 물질까지 제거하는 ‘6단계 토탈 케어 플러스’ 필터를 장착하여 0.01㎛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해 보다 건강한 실내 환경 조성을 돕는다.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센서로 감지한 종합청정도에 따라 실내 공기에 맞는 케어 모드를 구현한다. 1.0㎛ 이하 극초미세먼지까지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 PM 1.0센서는 공기질을 4단계 오염도로 구분하여 오염도에 맞는 운전모드로 변경해 공기를 정화한다.

또한 아이의 생활 반경에 맞춰 하단으로 공기를 집중해 안심청정존을 형성하는 ‘아기케어’ 모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기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아이에게 보다 좋은 실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날이면 실내에서 환기를 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따라 공기청정기 사용이 권장된다”라며, “다가오는 장마철 높아질 습도가 걱정이라면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로 상쾌한 실내 공기를 유지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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