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윤홍근 제너시스BBQ회장
사진_윤홍근 제너시스BBQ회장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받게 됐다. 공정한 거래에 문제가 있다는 판단에서 인데 이번 공정위의 현장조사는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주요 배달 앱 프로모션 분담금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들여다보기 위해서인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서울시 송파구 소재 제너시스BBQ 본사를 현장조사 했다. 이번 공정위의 현장조사는 가맹점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BBQ 가맹점주 일부가 배달앱 프로모션 분담금에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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