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가지 사항만 확인하면 가입 가능한 간편가입형 추가로 가입장벽 낮춰
- 가입고객 대상 6월 30일까지 NH포인트 및 신세계상품권 증정 이벤트 실시

이미지 제공 = NH농협생명
이미지 제공 = NH농협생명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언택트(Untact) 시대가 시작되면서, 보험업계에서도 상품 판매, 계약관리, 보험금 지급 등 온라인 및 모바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NH농협생명(대표이사 홍재은)은 이러한 시대 상황에 맞춰 비대면 채널을 통해 쉽게 가입할 수 있는 ‘NH온라인암보험(갱, 비갱, 무)_2004’를 절찬리 판매 중이다. 특히 일반가입형 상품에 3가지 질문에 답변하면 가입할 수 있는 간편가입형을 추가해, 언제 어디서든 즉시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보험의 장점을 살렸다.

간편가입형은 고객이 △3개월 이내 입원, 수술, 추가검사(재검사) 필요 소견이 있는 경우 △2년 이내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 수술(제왕절개 포함)을 한 경우 △5년 이내 암으로 진단, 입원 또는 수술을 한 경우 등 3가지 사항에 모두 해당되지 않는다면 가입 가능하다.

이 상품은 100세까지 소액암·일반암은 물론 9대 고액암을 보장하며, 특히 고액암 진단시 최대 8천만원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한 보험료 납입기간 동안 처음 보험료가 그대로 유지되는 비갱신형과 20년마다 보험료가 갱신되는 갱신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NH농협생명은 온라인보험 활성화를 위해 ‘NH온라인암보험(갱, 비갱, 무)_2004’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6월 30일(화)까지 NH포인트와 신세계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NH온라인암보험(갱, 비갱, 무)_2004’ 에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100% 현금 전환 가능한 NH포인트(월보험료의 20%, 최대 1만P, 1회 限)를 지급한다. 월보험료 1만 3천원 이상 5만원 미만으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1만원권을, 월보험료 5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는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2만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NH농협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홍재은 대표이사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온라인보험 가입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에 맞춰 고객이 스스로 가입할 수 있도록 상품을 단순화하고 가격 경쟁력을 갖춰 판매 활성화를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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