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촌자이엘라 조감도

평촌신도시에 첫 ‘자이(Xi)’ 브랜드의 오피스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오는 9월 GS건설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서 오피스텔 ‘평촌 자이엘라’를 분양한다. GS건설이 평촌신도시 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로 입지까지 뛰어나 주택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평촌 자이엘라는 지하 5층~지상 28층, 전용면적 21~85㎡, 총 414실 규모로 조성된다. 평형구성은 원룸형인 스튜디오 타입과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평촌자이엘라는 평촌의 중심부에 위치해 교통과 교육, 생활은 물론 자연환경 등 일상생활의 편의를 주는 인프라 시설이 갖춰진 곳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곳은 지하철 4호선 평촌역(한림대성심병원)까지 걸어서 7분 안팎이면 도달할 수 있는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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