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건립해 공급하는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가 뉴스테이로 공급되는 곳 중 가장 높은 경쟁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경쟁률은 26.3대1이며 최고 경쟁률은 252대1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써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는 전 타입 모두 청약 마감을 하게 됐으며, 이번 기록은 뉴스테이 역대 최고 기록이다.

지난 22일 치러진 특별공급도 평균 7.4대 1로 뉴스테이 최고 기록을 보였다고 GS건설 측은 전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0일이며, 계약은 9월 1일부터 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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