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에 이어 광주에서도 확진자가 하루새 10명 넘게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와 방역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일 오전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광주시-자치구 코로나19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관련 문제들에 대한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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