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프랜차이즈 ‘떡심’이 최근 용인 기흥리빙파워센터점을 오픈했다. 분식 프랜차이즈 ‘떡심’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분식에 다양한 사이드메뉴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분식프랜차이즈 ‘떡심’은 리빙파워에 위치하고 있다. 기흥리빙파워센터는 용인의 대표적인 중심지역으로 주변에 이케아, 프리미엄아울렛, 영화관 등을 중심으로 여러 상권이 발달한 복합쇼핑몰이다. 떡심 리빙파워센터점은 주변 상권이 주거 및 상업용 오피스 상권으로 형성되어 직장인부터 가족단위 거주민까지 다양한 연령층에 상관없는 유입이 기대되는 곳이다.

분식회사 떡심의 대표적인 메뉴는 ‘통오징어 튀김’, ‘떡볶이’, ‘깍두기볶음밥’ 등이 있다. 또한, 분식회사 컨셉에 맞는 센스있는 세트명이 돋보인다. 1인분 활력사원세트, 2인분 적극주임세트 등 총 다섯가지의 특별한 세트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분식회사 ‘떡심’은 돈까스 프랜차이즈 브라운돈까스가 론칭한 분식프랜차이즈로 일반창업은 물론 샵인샵창업에 특화된 브랜드로 창업 준비부터 오픈, 매장 운영관리까지 다각적으로 도움을 주며, 배달 및 특수상권 등 각 창업 유형에 최적화된 형태로 창업을 돕고 있다.

회사관계자는 “떡심은 기존의 매장인테리어를 변경하지 않고 최소한의 창업비용으로 업종변경창업이 가능하며, 거품 없이 합리적인 창업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는 브랜드이다”라며 “떡심의 시그니처 메뉴들은 타 브랜드 메뉴와 구별되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업종변경창업, 배달창업, 소자본창업 등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의 가맹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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