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이승옥 강진군수가 4일 오후 강진의료원에서 광주지역 코로나19 환자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오후 광주지역 입원 병상이 부족해 코로나 확진자 4명이 강진의료원에 입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이승옥 강진군수, 정기호 강진의료원장, 강진군민 등이 4일 오후 강진의료원에서 코로나 치료를 받기 위해 찾아오는 광주지역 확진자들을 환영하고 있다. 이날 오후 광주지역 입원 병상이 부족해 코로나 확진자 4명이 강진의료원에 입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광주ㆍ전남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됨에 따라 4일 오후 강진의료원을 방문, 정기호 원장으로부터 코로나 입원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오후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 하면서 병상이 부족해 코로나 확진자 4명이 강진의료원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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