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인해 2020 상반기 대기업 채용 방식이 크게 변화했다. 올 하반기 채용 또한 이러한 변화를 지속할 것으로 보여, 취업 준비생들의 이목이 쏠린다. 

이에 취업 인강 및 학원으로 유명한 해커스잡이 올 하반기 채용 대비 ‘12주 하드캐리반’ 수강 신청을 진행해 주목받고 있다. 

해커스는 인강∙공무원∙자격증 교육 전문 챔프스터디와 영어∙외국어 교육 전문 해커스어학원을 보유한 종합교육기업이다. 
 
앞서, LG그룹은 지난 5월 수시채용 도입을 선언했고, SK그룹은 2022년까지 공채 비율을 줄이며 상시 채용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KT그룹도 상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삼성은 온라인 GSAT를 최초로 실시했다. 그 외 다른 기업들도 온라인 채용을 도입했으며, 인공지능(AI)면접도 하나의 채용 트렌드로 떠오르자 취업 준비생의 부담이 커졌다. 
 
이에 따라 취업 강의 1위 해커스잡은 ‘12주 하드캐리반’을 진행하여 2020 하반기 대기업 채용 전형 완벽 대비를 도울 예정이다. 해당 반은 8월 6일(목) 개강하며, 현재 수강신청 중에 있다. 
 
무엇보다, 해커스잡의 ‘12주 하드캐리반’은 대기업 인사담당자 출신 권준영 강사의 직강으로 구성되며, 직무 선택부터 자기소개서, 면접, 최종합격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수강생은 실제 대기업 인사경험 등을 바탕으로 한 권준영 강사만의 합격 노하우를 받아볼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해커스잡의 ‘12주 하드캐리반’은 취업 성공의 핵심인 ‘직무적합도’를 파악하여 본인에게 맞는 직무 역량 매칭을 제공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주 단위, 시간 단위로 관리할 수 있도록 컨설팅하며, 강사가 직접 취업에 관한 모든 것을 관리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개별 완전 맞춤 취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더불어, ‘12주 하드캐리반’ 수강생은 지원 기업 자소서 항목 분석 및 표준 가이드라인을 받아볼 수 있으며, 1:1 반복 첨삭을 통해 자소서를 완성할 수 있다. 추가로, 해당 반은 지원 기업 맞춤 기출/예상 문항으로 모의 면접을 진행하며, 면접 준비부터 직무/임원/PT 면접 등을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다. 면접 이후에는 이미지메이킹과 면접 코칭 등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해커스잡은 '12주 하드캐리반' 수강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해당 수강생은 ▲ 3회 온라인 추가 피드백 제공 ▲ 20대 기업 인·적성 온라인 강의 50% 할인 쿠폰 ▲ 직무적성 한 달 완성반 오프라인 30% 할인 쿠폰 등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권준영 강사의 ‘12주 하드캐리반’ 강의를 들은 수강생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한 수강생은 “취업준비가 확실히 수월하게 진행되는 것이 느껴진다. 꼼꼼하게 피드백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긍정적인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해커스잡에서는 한국사 시험 대비를 위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강의, HMAT 인성검사(현대 인∙적성), 면접 스피치 강의, 취업∙면접 특강 등을 제공하며 삼성 채용, 현대 채용, CJ 채용, 농협은행 채용 등을 돕는다.
 
이 외에도 강남 취업∙면접 학원으로 많은 추천을 받는 해커스 취업아카데미에서는 대기업, 공기업 오프라인 취업 강의를 신청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1:1 자소서, 면접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무료 취업 컨설팅 및 취업 상담을 나눌 수 있는 취업 설명회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는 코로나 19에 대한 우려를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을 시행하고 있다. 해커스 취업아카데미와 해커스어학원은 매일 소독 및 방역 작업을 시행하며 마스크 미착용자는 학원에 출입할 수 없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방문자 전원은 손 소독 및 발열 체크를 거친 후 학원 입장이 가능하며 강의실 착석 간격을 유지하고 있다.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차지한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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