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광주시 광산구 비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관종)가 어르신과 돌봄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삼계탕용 닭 125마리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황관종 비아동 지사협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때 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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