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 순천시장이 8일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된 황전면 용림지하차도에 나가 주민 대피와 차량 통제 및 응급복구 등 긴급 현장 지휘에 나섰다.
허석 순천시장이 8일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된 황전면 수해현장에 나가 현장을 점검하고 오후 황전면 월전중학교를 방문, 수해로 대피한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진혜진 기자
2580@newswor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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