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이슈&쟁점+] GS건설 10년 장기 미착공 사업장 '안산 그랑시티자이’ 털어낼까
[기획][이슈&쟁점+] GS건설 10년 장기 미착공 사업장 '안산 그랑시티자이’ 털어낼까
  • 신대성 기자
  • 승인 2016.09.28 09:14
  • 댓글 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그랑시티자이조감도

[뉴스워커] GS건설의 올해 상반기 말 기준 미착공 PF 사업장 규모는 약 8515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3년 말 1조 5114억 원까지 치솟았던 미착공 PF 사업장 규모가 절반 가까이 줄어든 셈이다. 지난해와 올해 주요 미착공 PF 사업장이 분양에 성공하면서 그 규모가 줄었다. 

GS건설이 추진하는 '안산 그랑시티자이는'는 대단지 프로젝트인데다, 장기 미착공 사업장이었기 때문에 임병용 GS건설 사장도 이번 안산 프로젝트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GS건설 내에서도 '분양 좀 한다'하는 직원들이 이 프로젝트에 총동원됐다. 

김열매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추세가 장기 미착공에 따른 불확실성이 제거됐다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다"면서도 "실제 수익여부는 사업정산이 끝나봐야 하기 때문에 섣부르게 판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

PF 대출은 시행사(사업자)가 미래에 들어올 분양 수익금을 바탕으로 금융사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사업이다. 시공자(건설사)가 지급보증을 서는 것이 일반적이라 사업이 틀어질 경우 건설사가 대출 리스크를 떠안는 경우가 많다. 장기화할 경우 건설사를 위협하는 폭탄으로 작용한다. 

그랑시티자이가 그 위엄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곳은 GS건설(구, LG건설 포함)이 창사된 이래 단일 프로젝트 중 최대의 사업이다. 그 만큼 GS건설은 그동안의 모든 역량을 이곳에 집중한다는 각오며, 최대인 만큼 최고의 품질과 사업을 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하는 곳이 바로 그랑시티자이다.

그랑시티자이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에 위치한 곳으로 ‘안산 스피드웨이’가 있는 곳에 지하2층 지상 최고 49층으로 7628가구를 짓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 단지는 주거∙상업∙문화가 결합된 7628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복합도시로 들어서는데다 안산 최고층, 최대규모 등 상징성까지 더해 주택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는 것이 GS건설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 GS건설, 안산 도시개발사업 첫 진출작..장기미착공 사업장 털어내기 두마리 토끼 잡을까 

그랑시티자이는 총 7628가구 규모의 안산시 상록구 사동 90블록 일대의 도시개발사업이다. 금번 1단계 사업은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6개동, 총 4283가구 규모로 이중 아파트는 3728가구, 오피스텔은 555실로 구성돼 있다.

또 이곳은 수도권에서도 보기 드문 대규모 단일 브랜드 복합단지로 규모와 상징성이 크다. GS건설의 안산 첫 진출작인데다 최고층(49층)에 최대규모(7628가구 중 1단계 4,283가구)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더욱이 주거∙상업∙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들어서는 까닭에 향후 프랑스 파리의 라데팡스나 도쿄를 대표하는 롯폰기 힐즈처럼 지역을 대표하는 신흥 부촌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GS건설 정명기 분양소장은 “안산시 내에서도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교육과 생활 등 독립적인 환경을 갖춘 복합도시로 조성되는 까닭에 향후 지역에서도 손꼽히는 부촌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며 “안산시에서도 최초 자이 브랜드, 최고층이란 상징성에다 주변 10년 이상 노후 아파트들의 거주자들이 많아 분양 전부터 문의를 해오는 고객들의 관심이 꾸준하며 특히, 신안산선 개통 계획으로 서울 서남부권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되어 서울이나 시흥, 광명 등 서남부권 광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특히 높다”고 말했다.

이곳에 지어지는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59㎡ 276가구 △72㎡ 170가구 △84㎡ 2809가구 △101㎡ 360가구를 비롯해 △68~95㎡의 T-HOUSE 100가구와 △125~140㎡의 PH-HOUSE 13가구 등 특색 있는 설계가 적용됐다. 아파트의 경우 최근 주택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가 전체의 약 88%를 차지하고 있다. 또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면적 △27㎡ 100실 △54㎡(주거용) 455실로 구성돼 있다.

우선 그랑시티자이가 위치한 주변을 보면 좋은 교육환경과 안산의 신흥 부촌이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그랑시티자이 인근에는 트리플 녹지 프리미엄을 갖춘 쾌적한 주거환경은 이 단지 최대 장점이다. 단지 맞은편으로는 다양한 체육시설과 공연장, 광장, 갈대습지 등으로 조성된 안산호수공원을 비롯해 사동공원, 국내 최초 인공습지 생태공원인 안산갈대습지공원이 단지를 중심으로 둘러싸고 있다. 게다가 사업지 남서측으로는 시화호가 인접해 있어 시화호 산책로 이용까지도 편리하다. 특히 초고층 설계와 주변의 쾌적한 녹지여건이 맞물려 조망권도 뛰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 그랑시티자이 조감도

◆ 그랑시티자이, 원스톱 교육환경으로 승부수..YBM영어커뮤니티 등 GS건설 인프라 총력 구축

원스톱 교육환경도 그랑시티자이만의 장점이다. 단지 내 초대형 규모의 보육시설(어린이집)을 비롯해 단지 내 초∙중∙고교(90블록 2단계 부지 내 설립 계획)를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더욱이 안산 명문고로 꼽히는 자립형사립고인 안산동산고가 인근에 위치해 있을뿐더러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도 가까이 있는 등 우수한 원스톱 교육환경을 자랑하며, 더욱이 단지 인근에 석박사급 고급인재들이 다수 근무하는 안산사이언스밸리가 위치해 있어 배후주거지로 인기가 높은 상황이다. 안산사이언스밸리의 경우 산•학•연•관의 주체들로 구성된 과학기술혁신클러스터로 경기테크노파크와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를 비롯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국책연구기관, LG이노텍 R&D캠퍼스 등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석박사급 인재만 약 2000명 이상으로 다수의 고급인력들이 근무하고 있다. 단지 좌우측으로는 8차선 도로가 있어 이를 통해 고잔신도시 상업지역이나 시화•반월스마트허브 등 인근 주요 업무지역으로의 출퇴근 환경도 편리하다. 그랑시티자이는 최근 인기가 치솟고 있는 판교신도시의 판교테크노밸리처럼 안산사이언스밸리의 배후 주거지로 높은 인기를 기대하고 있다.

교통의 호재도 그랑시티자이를 돋보이게 하고 있다. 안산의 굵직한 호재 중심에 있다는 점도 프리미엄 기대를 높이는 이유다. 우선 안산시의 교통혁신으로 불리는 신안산선 한양대역(계획, 가칭)이 단지 인근에 계획되어 있다. 신안산선(2017년 착공예정)은 안산~여의도를 잇는 복선전철로 2023년 개통(예정)되면 여의도까지 30분대 접근이 가능해진다. 기존 지하철 4호선을 이용할 경우 서울 남부권인 사당역까지 약 50분대 가량이 걸리던 서울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며, 특히 서울 서남부권으로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전망이다.

▲ 그랑시티자이 사업개요

또한 안산에서 신안산선 이용시 KTX광명역까지 10분대면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도 수도권 광역수요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데 한몫 하고 있다. KTX 광명역과의 연결로 전국적인 광역철도 이용이 편리해지기 때문에 서남부권 광역철도교통 이용이 더욱 편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30일 경기도가 그랑시티자이가 들어서는 안산 사동 90블록 일대 인근에 위치한 본오동 일대를 ‘세계정원 경기가든’으로 조성하기로 밝히면서 주거환경은 더욱 쾌적해질 전망이다. 총 560억원을 들여 조성되는 세계정원 경기가든은 2018년 착공에 들어가 2021년 완공할 계획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단지 인근에 위치한 안산갈대습지공원(40만㎡)과 비봉습지공원(47만㎡)까지 합친 약 132만㎡(약 축구장 180배 규모) 규모의 국내 최대 정원 에코벨트가 탄생될 예정이다.

국내 1호 정원으로 불리는 순천만정원의 경우 개발 이후 연간 34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고, 2014년부터 순천만정원과 순천문학관을 잇는 소형무인궤도차(PRT)가 신설 개설되어 운영 중이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면 세계정원 경기가든 또한 향후 교통 및 주변 인프라 확충과 함께 연간 500만 명이 찾는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테라스하우스 등 GS건설의 인기 특화 설계 적용...공간 활용도 극대화한 평면설계도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아파트 저층인 1~3층의 비선호 세대에 테라스형 오픈발코니를 도입하여 가족만의 정원이나 야외 바베큐 파티 공간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플러스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3층 테라스형 오픈 발코니 상부 4층 세대는 일반적인 테라스 공간에 상부 캐노피까지 적용하고 이를 견본주택에서 선보일 예정이라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안산시 기존 재건축 단지와 달리 일반분양 대부분을 4베이 판상형 위주로 설계하여 실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하였으며, 전용 84㎡ 타입의 일부 주택형은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한 3면 발코니 설계를 적용하여 실사용 공간까지도 넓혔다. 이를 통해 일부 가구는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이나 베타룸까지 둘 수 있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전체 가구의 천장고를 높여 기본 2.4m로 설계하고, 거실의 경우 우물천장까지 더하면 2.52m까지로 높아 보다 탁 트인 느낌을 준다.

이밖에 다양한 평면에 거실이나 주방 팬트리를 기본으로 제공하여 더 넓어진 수납공간까지도 제공하며, 84㎡D타입의 경우 타워형임에도 거실과 자녀방을 통해 환기가 가능한 맞통풍 구조에 3면 개방형으로 설계한 이색적인 평면도 선보인다.

오피스텔도 다양한 수요자들의 입맛에 맞춰 조성된다. 전용면적 27㎡ 100실은 인근 안산사이언스밸리에 근무하는 수요층과 한양대 ERICA 캠퍼스의 학생 등 미혼 1인 가구에 초점을 맞춘 스튜디오형으로 설계해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 또한 전용면적 54㎡ 455실은 3베이 2룸형 구조로 신혼부부 등이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주거 대체상품으로 설계했다. 특히 이 투룸형의 경우에는 분양가 총액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물게 발코니가 제공되기 때문에 주거용 오피스텔의 단점을 일부 보완하여 지역 내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어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북유럽 자연을 품은 테마조경과 아울러 주거환경 ‘쾌적성’은 덤으로 주어질 전망이다. 이곳은 북유럽 스타일의 테마조경이 적용되어 입주민 주거환경이 더욱 쾌적해질 전망이다. 스칸디 포레스트, 아이리스 연못, 스칸디 플라자(바닥분수) 등 북유럽의 풍성한 숲을 담은 조경시설이 설계되어 입주민의 휴식과 여가 생활 공간을 제공한다. 또 엘프 호수, 오로라 웨이, 자이펀 그라운드 등 세련된 정원을 비롯해 리빙 가든, 킨포크 가든, 아쿠아 그라운드 등 테마와 이야기가 있는 정원도 들어설 예정이라고 GS건설 측은 밝혔다.

이곳은 또,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뛰어나다. 우선 입주민들만이 즐길 수 있는 전용시설인 단지 내 실내 수영장이 들어서며 아이들의 놀이와 교육 및 엄마들에게 휴식과 만남의 장소로 제공되는 맘스라운지가 들어선다. 특히 맘스라운지 1개소에는 아이의 오감발달은 물론 창의력, 두뇌개발 등 학습효과를 누릴 수 있는 키즈카페(블록방)를 운영할 계획이다.(이용요금 사용자 부담 조건) 이외에도 방문하는 손님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입주민 전용 사우나,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자이 브랜드만의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가 제공되어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스마트한 시스템 적용으로 주거환경은 더욱 편리해진다. 그랑시티자이에는 가스밸브 OFF, 공동현관 문열림, 조명제어, 난방제어 등이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스마트폰 연동 홈네트워크시스템(APP제공)이 적용되며, 단지 소식과 정보 공유, 전자도서관, 날씨정보 등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 단지 전용 사이트도 제공된다. 또 홈네트워크 시스템 연동을 통한 택배 알림 서비스(휴대폰, 월패드)가 제공과 인증된 카드와 비밀번호로 물품 수령이 가능한 무인택배 시스템이 적용된다.

◆ 에너지 세이빙 시스템까지..GS건설 사활 건 사업장...내년 2차분 분양 남아 A/S 지속 필요성도

에너지 세이빙 시스템도 알차다. 우선 빗물을 저장하여 조경용수로 사용하는 빗물 활용 시스템이 적용되고, 승강기 동작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력으로 변환해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전력화생형 승강기(아파트 주동)가 적용된다. 또 단열효과가 우수한 로이 일면 코팅유리를 적용해 겨울철 난방 효율을 높이고, 빠져나가는 냉∙온기를 회수해 냉∙난방 에너지를 절감하고 외부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 등을 차단해 주는 세대환기 시스템을 적용한다. 더욱이 태양광 발전설비(일부동 설치) 및 공용부(커뮤니티시설 일부) 지열 설비를 통한 에너지 시스템이 적용(태양광발전, 지열)되어 공용 관리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랑시티자이는 입주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도 적용된다. 세대 현관 외부의 일정 시간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월패드와 스마트폰을 통해 이미지 확인이 가능한 방범형 도어 카메라 및 월패드방범녹화(블랙박스) 기능이 적용된다. 또 단지에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이 철저히 분리된 언더패스 시스템이 적용되며, 고화질 CCTV 적용으로 선명한 식별이 가능한 200만 화소급 CCTV가 적용된다.

이밖에 차량 번호 인식 방식으로 외부 차량의 출입 통제 및 빠른 차량 진∙출입이 가능한 차량 번호인식 주차관제, 각종 범죄 예방과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주차장 비상벨, 외부 적외선 감지기를 적용해 외출 시 외부인의 침입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적외선 감지기(1,2층)가 적용된다. 이밖에도 기존 주차보다 넓은 2.4~2.5m(W)의 확장형 주차가 적용될 계획으로 승하차시 편리한 넓은 주차공간(약 93%)이 적용된다.

GS건설은 노후화된 주택 비율이 높은 안산시에서 최신 아파트 설계를 경험하지 못한 소비자들을 위하여 이러한 각종 인텔리전트 시스템과 원패스시스템, 보안 프로그램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까지 견본주택 내에 마련하여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이 뿐아니라 그랑시티 자이는 최신 트렌드인 복합 라이프스타일센터와 입주민 전용 교육 특화를 계획하고 있다. 그랑시티자이가 들어서는 90블록에서 개발되는 복합용지 내에는 복합 라이프스타일센터(LSC)가 들어설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최근 시행위탁사인 안산사동90블록PFV(자산관리회사 동훈AMC)가 최근 AK플라자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 앵커 테넌트를 선정하였다. 최근 단순 쇼핑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문화와 여가까지 원스톱으로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트렌드를 반영,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센터로 인기가 높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그로브 몰’과 ‘빅토리아 가든’과 같은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약 7만5000㎡ 규모의 복합 라이프스타일센터는 이르면 2017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90블록 1단계 약 4600여 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0년 중 개장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야심차게 준비한 교육특화 프로그램도 특별하다. 우선 국내 최정상 어학원인 YBM과 협업하여 이뤄지는 ‘YBM영어커뮤니티’에서는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YBM영어교실’, ‘영어도서관’, ‘영어리딩프로그램’ 등 프로그램 세분화를 통해 눈높이에 맞는 교육이 이뤄진다. YBM은 강의경력이 있는 외국인을 포함한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단지 내에 영어도서관 사서와 전문 영어독서지도사를 상주시키는 등의 전문적인 인력 동원을 통해 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러한 입주민 전용 프로그램은 무료로 2년간 운영 예정이다.

여기에 더불어, 도보로 이용가능한 ‘15년 중앙일보 종합대학 평가 8위의 명문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사회교육원과 협력하여 입주민들을 위한 교육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활동은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교내에서 제공되는 부분과 단지 내 제공 부분으로 구분된다. 우선 입주민이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사회교육원에서 강의를 수강할 경우 수강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입주민들이 원할 시 강의 인원 등을 고려하여 별도의 강좌 개설을 요청할 수도 있다.

또한, 단지 내에서는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사회교육원이 엄선한 모교 재학중인 우수 대학생들을 통하여 입주민 자녀 중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직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창의 영어·미술교육, 영재 로봇 등을 비롯하여 현재 사회교육원의 인기프로그램인 저학년 대상 기초 골프반까지 다양하다. 프로그램은 운영 개시 후 2년 동안 지속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도보로 이용가능한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 재학중인 대학생을 멘토로 운영하는 이러한 방과후 과정과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최상급 외국어 학원인 YBM영어커뮤니티를 아파트 단지 내에 도입하여 입주민 자녀들의 교육 활동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특히 1회성 홍보 프로그램이 되지 않도록 GS건설의 입주관리사무 전문 자회사인 “이지빌”과도 수 개월간의 사전 협의를 마치고 입주 이후에 이러한 교육협력 프로그램이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였다”고 밝혔다

이밖에 헬스케어 프로그램도 도입된다. 그랑시티자이는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단원병원 등과 협력하여 입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진료비(비급여 일부)나 장례문화원 이용시 일부 항목에 대한 감면혜택을 제공하고, 또한 병원들에서 제공하는 각종 건강정보제공 책자 등을 단지 내에 배치하여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해 입주민들의 평상시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9 - 상대에 대한 비방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홍보맨 2016-12-05 18:30:08
천지개벽 안산그랑시티자이에요. 한번 가보시면 그 스케일에 놀랄거에요

난자이산다 2016-12-05 18:29:37
그래도 아파트는 자이지

GS맨 2016-12-05 17:48:24
GS건설이 미착공 사업장? 사랑해요 GS...GS 사랑해요

골동품 2016-12-05 17:40:50
사람은 위기를 겪을때마다 더 강해지는 건 맞는거 같아요 내성이 생겨서 그렇치...힘내세요..모두들

신정환 2016-12-05 17:02:46
사이다~~~ 잘했다고 전해라